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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랗고 하얀 곳에 넌 어찌 홀로 서있니?
홀로 피우려고 안간힘을 쓰진 않았을까?
홀로 다르다고 부끄럽진 않았을까?
틀린게 아니라 다른것일 뿐이니까…
그러기에
꿋꿋한 너의 모습이 찬란하구나.
-2023, 4, 날좋던 주말 산책중에-
소울캐서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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